서울시 여의도에 입주한 팬들 랜포설 작업니다.
입주 진행 중인 사무실에서 랜공사를 시작합니다.
고객님의 요청으로 비품실을 메인 허브로 잡아주었습니다.
사전에 모뎀 위치로 KT 기사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천장으로 선을 연결해줍니다.
이미 페인트칠로 텍스 떼는 것이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무실 회선을 재단하고 묶습니다.
다른 업체와의 차별성을 여기서 나옵니다.
나머지 2%를 채우는 것이 디테일의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끝나니 시간은 자정을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구축이라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완벽 시공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