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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다길래 먹었다가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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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윤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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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는 '6개월간 일주일에 한 번씩 말차를 마신 여성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제목으로 28세 린 샤진의 사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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