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치수'로 이름을 잃었던 '양경원', 연기계 라면스프 같은(?) 존재! MSG의 정상이 떴습니다. 《정상인들》 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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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땐 표치수, '웰컴투 삼달리'는 전대영 연기할 때마다 이름을 잃는 배우가 있다고요?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 다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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